스릉흐는 KT에 무한한 애정을 퍼붓기 위해 사용하고 있던 블랙베리 회선을 KT로 번호이동하게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가지고 있던 미니프로는 모 처에서 모 폰을 잃어버린 친구에게 양도했기에 스마트폰이 없어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Olleh에서는 블랙베리를 쓸 수 없냐구요? 사실 거기에는 조금 난감한 부분이 있었기에 다음 포스팅으로 넘기기로 하고(^^) 번호이동 정책 중에서 가장 만만해보이는 녀석, 갤럭시 지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기본적인 사양입니다.
3.2인치라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손에 꼭 들어오는 사이즈라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특이사항으로는 외장 메모리 슬롯이 외부에 장착되어 있어
카드 교환이 쉽다는 점이 있네요.
배터리 유지시간도 많이 길어요!
추가 배터리까지 있으니 금상첨화~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12개월 위약금 2만원에 2면제(…!) 요금제 자유, 기기 욕심이 없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정책이었습니다. 아, 부가서비스 하나가 익월말까지 유지네요
박스는 정말 작습니다. 요즘 휴대폰박스가 커봤자 얼마나 크겠냐만은, 요 녀석은 정말 깜찍하게 작네요. 구성품은 제대로 들어있는 걸까요?
갤럭시 지오 본체가 보입니다. 상단은 언뜻 보기에 (업무용 폰인) 넥서스s가 떠오르네요. 하단부는…. 햅틱? 옴니아? ㅋㅋㅋㅋㅋㅋㅋ 홈버튼이 물리버튼이라 너무 좋네요. 넥s는 느낌이 없어서 가뜩이나 배터리 줄여보겠다고 햅틱 피드백 기능도 꺼두었는데, 메마른 느낌이 짙었습니다. 어머니께 혼나는 것 보다 더 이상한 그런느낌…? ㅠ_ㅠ……
우와, 생각보다 구성품이 많네요!! 이어버드, 충전기, 배터리 2개, 배터리충전독, 설명서, 그리고 MicroSD 2GB가 SD카드 어댑터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네요! 이 정도면 막굴리기 좋은 구성품임에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 이어버드에 마이크가 달려있어요! 우왕ㅋㅋㅋㅋㅋㅋ
화면 크기를 희생한 댓가로 그립감을 확보했습니다. 화면 가독성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폰트가 뭉개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지극히 실용적인 폰임을 강조드리고 싶기에, 폰트 뭉개짐에 민감하신 분들 혹은 작은 글씨를 잘 못보시는 분들께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다른 휴대폰들과 크기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비교대상은 블랙베리 9900, 넥서스S입니다!
우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MicroSD 외장 슬롯이 위치해있습니다.
좌측에는 볼륨버튼과 열쇠고리 홀더가 위치해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복잡한 일 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휴대폰을 구입하게 된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가 기존에 보유중인 회선을 변경하지 않고 유심이동을 통해 이용하고자 했던 점인데요, 거기에는 넥서스S의 최악의 3G 수신율이 한몫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페이스북을 하고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을 통해 이야기를 많이하다보니 아무래도 3G 사용량이 많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가끔 가다 모바일 네트워크가 끊겨 카톡의 겁나빠른황소 기능이 자주 꺼지고 또한 제 멘션이 중복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처음엔 스릉흐는 KT를 의심해보기도 했지만 제 아이패드2의 메일 푸시가 이더넷만큼 빠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결국… 단말기 이상임을 찾아내었습니다.
3G 품질을 측정하는 데에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벤치비 속도측정과 페이스북 알림을 통해 간략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비교 제품은 갤럭시 지오, 넥서스 S입니다.
단말기 단에서 페이스북 앱을 처리하는 속도를 제외하고, 3G 네트워크 수신율은 갤지오가 넥S보다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년 4월에 출시된 갤럭시 지오는
12년 5월 중순 현재 굉장히 좋은 정책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간단히 살펴봤지만 그럭저럭 쓸 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젤리빈 출시 전 까지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의무 사용기간을 채우고 유심 이동을 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넥s는 너무 느리고 이상합니다 ㅠ_ㅠ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